“세상의 스펙을 넘어 기도의 날개를 달다!”··· 백용현 목사의 영적 통찰과 다음 세대의 눈물이 만난 ‘영적 비상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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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세상의 스펙을 넘어 기도의 날개를 달다!”··· 백용현 목사의 영적 통찰과 다음 세대의 눈물이 만난 ‘영적 비상의 현장’
기자명 최동훈 기자
승인 2026.01.2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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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용현·백길부 목사의 헌신과 뉴젠워십의 폭발적인 찬양, 임우현 목사의 말씀 선포, 대전을 뒤흔든 성령의 파도 찬양이 만난 기도의 용광로로 변하다 - 제3회 도전골든벨 대회, 김현성 학생(춘천석사감리교회)이 울렸다 - 2027년 청소년 기도캠프, 1월 18일부터 20일, 2026년 기도컨퍼런스, 8월 3일부터 5일 개최될 예정 - 2026 50일 기도학교가 2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전국 600개 동행교회와 함께 기도로 맞이하다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첫날 마치고 기념사진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첫날 기도학교 3 책을 가지고 강의 나선 백용현 목사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첫날 총괄 진행하는 백길부 목사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첫날 경배와 찬양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MC 엠케이 환희의 시간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임우현 목사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뉴젠워십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도전골든벨 시상식 기념사진(왼쪽 김현성 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2026 청소년 기도캠프 스케치 영상
[대전 한빛감리교회] 2026 청소년 기도캠프, 26.1.20 2일차 저녁집회 힘차게 찬양하는 청소년들 모습
겨울바람이 매섭던 지난 1월 19일, 대전 한빛감리교회(담임 백용현 목사) 본당은 영하의 날씨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전국 80여 교회에서 모여든 900여 명의 청소년이 내뱉는 간절한 부르짖음은 마치 거대한 용광로가 끓어오르는 듯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2026 청소년 기도캠프’는 단순한 수련회를 넘어, 이 땅의 다음 세대가 영적 침체를 뚫고 비상하는 거룩한 변곡점이 되었다.
■ 백용현 목사의 영적 설계, “환경을 압도하는 기도의 날개를 달아라”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백용현 목사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백용현 목사
[대전 한빛감리교회] 2026 청소년 기도캠프, 26.1.19. 첫날 기념하며 사진 촬영과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있는 모습
이번 캠프의 영적 설계자인 백용현 목사는 강단에 올라 그는 신간 『기도학교 3』을 통해 다듬어진 깊이 있는 영적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선포했다. 백 목사는 “비행기가 폭풍우를 뚫고 구름 위 고도로 올라가면, 아래의 비바람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라 기도의 고도를 높인 청소년은 세상의 스펙과 환경이라는 비바람에 함몰되지 않고 그것을 발아래 두며 전진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백 목사의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학생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자신들의 영적 유전자를 ‘기도하는 자’로 재설계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 백 목사는 학생들이 기도를 '노동'이 아닌 '특권'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 백길부 목사, 최종 총괄 진행으로 감격에 젖은 목소리 간절한 감사의 인사를 전해...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백길부 목사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백길부 목사
이번 캠프의 모든 기획과 실행, 보이지 않는 곳의 눈물까지 총괄하며 ‘기도캠프의 엔진’ 역할을 감당한 백길부 목사는 캠프 마지막 날,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인사를 전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아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백길부 목사는 “우리 아이들의 가슴 속에 아이패드보다 귀한 ‘기도의 확신’이 새겨지길 원한다.”라며 이번 캠프를 준비하며 저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단 한 명의 아이도 구경꾼으로 돌아가지 않게 해달라’라는 것이었다. 900여 명의 아이들, 그 이름 하나하나를 불러가며 중보할 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음은 ‘환대’였고, 이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세상 어디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극진한 대접을 받고, ‘아, 내가 하나님 나라의 귀한 자녀구나’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백길부 목사는 "디자인한 ‘Set your altitude’ 맨투맨 셔츠를 스태프가 맞춰 입은 것은 단순히 소속감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며 "‘우리는 기도로 고도를 결정하는 영적 군대’라는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함이었고, 아이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기도 제목을 선포하며 울부짖는 모습을 보았을 때, 지난 수개월간의 밤샘 작업과 고단함은 눈 녹듯 사라졌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백길부 목사는 “학생들이 이제 각자의 교회와 학교로 돌아가면 그곳에서 기도의 고도를 유지하며 세상을 아래로 내려다보는 영적 거인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고, 2027년 더 큰 은혜의 자리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라며 "한빛교회는 멈추지 않고 기도의 길을 닦아가겠다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 박정원 목사의 선포, “기도의 엔진을 돌리는 힘은 ‘복음’의 확신이다”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개회예배 설교 박정원 목사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개회예배 설교를 마치고 기도하는 박정원 목사
[대전 한빛감리교회] 2026 청소년 기도캠프, 26.1.20 2일차 오전집회 마치고 기도하는 청소년들 모습
캠프의 첫 포문을 연 개회예배에서 박정원 목사(한빛교회 부목사)는 ‘복음’(요한복음 3:16)이라는 제목으로 캠프의 영적 기초를 놓았습니다. 박 목사는 기도의 대장정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 기도의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본질적 확신임을 강조했습니다.
박 목사는 “우리가 기도의 고도를 높일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하나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복음의 사실에 있다”라며, “복음은 단순히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조건과 스펙에 상처받은 우리 영혼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완벽한 해답”이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이어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라는 확신이 있는 사람만이 당당하게 하늘 문을 두드릴 수 있다”라며, “이번 캠프 기간 동안 여러분이 발견해야 할 가장 큰 응답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멈추지 않는 사랑’이며, 그 복음의 토대 위에 기도의 집을 지으라”고 간절히 권면했습니다.
박 목사의 선포에 학생들은 뜨거운 “아멘!”으로 화답하며 기도의 대항해를 향한 닻을 올렸습니다.
■ [아이스브레이크] MC 엠케이와 함께한 환희의 시간, “마음을 열어야 하늘이 열린다”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MC 엠사한 환희의 시간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 MC 엠사한 환희의 시간
예배의 엄숙함이 흐른 뒤,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MC 엠케이의 등장이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 처음에는 다소 서먹해하던 청소년들을 위해 MC 엠케이는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MC 엠케이는 단순한 유희를 넘어, 학생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를 축복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묶일 수 있도록 역동적인 게임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MC 엠케이의 인도에 따라 함께 뛰고 웃으며 캠프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MC 엠케이의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근육이 유연해졌고, 이것이 곧이어 진행된 뜨거운 기도의 불씨를 당기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었다”fk고 전했습니다.
이번 캠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것은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가슴을 가진 게스트들의 등장이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한 메시지는 학생들의 심령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 임우현 목사, “다음 세대여, 기도로 세상을 흔들어라!”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임우현 목사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임우현 목사
이번 캠프에서 가장 뜨거운 영적 격전지는 단연 임우현 목사(징검다리 선교회 대표)가 인도한 집회였습니다. 청소년 사역의 최전방에서 사역해 온 임 목사는 거침없는 화법과 가슴을 후비는 복음의 메시지로 아이들의 영혼을 깨웠습니다.
임 목사는 세상의 가치관에 함몰된 청소년들의 현실을 통렬히 지적하며 “스마트폰에 빼앗긴 여러분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라”fk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세상은 여러분에게 공부와 성공을 강요하지만, 하나님은 오늘 이 밤 여러분과 대화하기를 기다리신다”며, “무너진 한국 교회를 다시 세울 주인공은 똑똑한 학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의 용사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설교 직후 이어진 기도회는 그야말로 거룩한 눈물바다였습니다. 친구의 손을 잡고 서로의 아픔을 위해 중보하며,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는 청소년들의 부르짖음은 본당 전체를 진동시켰습니다. 화려한 조명보다 빛나는 아이들의 눈물은 그 어떤 설교보다 강력한 은혜의 증거였습니다.
■ [경배와 찬양] 뉴젠워십의 영적 폭격, “찬양의 고도가 기도의 깊이를 만든다”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뉴젠워십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뉴젠워십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뉴젠워십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뉴젠워십
[대전 한빛감리교회] 2026 청소년 기도캠프, 26.1.20 2일차 오전집회 마치고 기도하는 청소년들 모습
이번 캠프의 영적 분위기를 압도하며 기도의 문을 활짝 연 것은 뉴젠워십(New Generation Movement)의 찬양 인도였습니다. 집회 시작 전부터 본당을 가득 메운 사운드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학생들의 심령을 깨우는 영적 타악기였습니다. 뉴젠워십(New Generation Movement)팀이 강단에 올라 900여 명의 청소년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다윗처럼 기뻐 춤추며 예배했다. 강력한 비트와 함께 울려 퍼진 찬양은 청소년들을 누르고 있던 세상의 염려와 낮은 자존감을 단숨에 무너뜨렸습니다. 뉴젠워십의 역동적인 인도는 학생들이 '보는 예배'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면하는 '실재적인 예배'로 진입하게 하는 강력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 환희와 감동의 현장: “도전! 골든벨을 울린 기도의 세대”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도전! 골든벨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도전! 골든벨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도전! 골든벨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도전! 골든벨
▲ 2026 청소년 기도캠프, 도전! 골든벨
[대전 한빛감리교회] 2026 청소년 기도캠프, 26.1.21 마지막날 캠프마치고 기념하며 사진 촬영과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 있는 모습
단순한 집회를 넘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은 캠프의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특히 ‘제3회 도전! 기도학교 골든벨’ 대회는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50일 기도학교 2』를 범위로 진행된 대회에서 김현성 학생(춘천석사감리교회)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골든벨을 울렸다. 아이패드 Air 등 풍성한 선물보다 값진 것은, 학생들이 문제를 풀며 기도의 원리를 스스로 정립해 나간 과정이었습니다. 정답을 맞힐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성은 월드컵 경기장을 방불케 했으며, 지식으로 배운 기도가 가슴으로 내려오는 순간을 목격하게 했습니다.
[대전 한빛감리교회] 2026 청소년 기도캠프, 26.1.20 2일차 저녁집회 마치고 기도하러 강단으로 나온 청소년들 모습
■ 미래를 향한 약속: “기도의 불씨를 전국으로!” 한빛교회는 이번 캠프의 열기를 연중 내내 이어갈 원대한 계획을 발표하며 기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2026 50일 기도학교: 2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전국 600개 동행교회와 함께 기도로 사순절을 맞이합니다. ▲2026 기도컨퍼런스: 8월 3일부터 5일까지, 전 세대가 함께 모여 기도의 동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027 청소년 기도캠프: 내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더욱 강력해진 영성으로 다음 세대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캠프를 위해서 한빛교회 한 장로는 귤 100박스를 후원하고, 특별회 학생들의 안전과 잠자등과 야간에 불침범을 교역자들이 번갈아 서가면서 최선을 다해 캠프를 지켰다. 스마트폰과 세상 문화에 중독된 청소년들에게 ‘기도’라는 가장 강력한 해독제를 처방했다. 새벽 4시 30분, 졸린 눈을 비비며 찬양의 자리로 나아온 900여 명의 아이들. 그들이 흘린 눈물은 한국 교회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 않음을 증명하는 희망의 증거였다.
“기도가 고도를 결정한다!”는 외침은 이제 학생들의 삶 속에서 실재적인 승리로 나타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