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백용현 목사, 한국교회 골든타임을 깨울 역작 「기도학교 3」 출간
- 백용현 목사, “기도의 고도가 당신의 영적 영토를 결정한다”
- 10년 사역의 집대성… ‘문제 해결’을 넘어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기도의 패러다임 전환
한국교회의 미래 지표가 붉은색 경고등을 켜고 있다. 2050년 성도 수 300만 명 급감, 주일학교 실종, 교인 70% 고령화라는 충격적인 진단 속에서, 한국교회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영적 처방전이 제시되었다. 10년 전 ‘기도가 답이다’라는 외침으로 시작해 전국 600여 교회에 기도 운동의 불을 지핀 한빛교회 백용현 목사가 신간 「기도학교 3」, ‘기도가 고도를 결정한다’를 전격 출간하며 새로운 영적 도약을 선언했다.
■ 위기의 시대, 화려한 외형 속 ‘영적 영양실조’를 직면하라
백용현 목사는 이번 신간을 통해 지금의 교회를 ‘외적 쇠퇴’와 ‘내적 변질’이라는 이중고에 처한 위기 상황으로 규정한다. 최윤식 박사의 미래 지도를 인용하며, 교회가 직면한 진정한 위기는 숫자의 감소보다 ‘근원적인 영적 에너지의 상실’에 있음을 통찰한다.
백 목사는 “지금의 한국교회는 화려한 건물과 프로그램 이면에 심각한 영적 영양실조를 앓고 있다”라며,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파고를 넘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복음의 본질인 ‘기도’의 야성을 회복하는 것뿐”이라고 역설한다.
■ “고도를 높여라, 그러면 세상이 발아래 보일 것이다”
이번 시리즈의 핵심 키워드는 ‘고도(Altitude)’다. 비행기가 난기류를 피해 구름 위로 올라가듯, 성도의 삶 역시 기도를 통해 영적 고도를 높여야 한다는 논리다.
백 목사는 “한라산의 고도가 그 산의 위용을 결정하듯, 기도의 고도가 그 사람의 영적 수준과 인생의 높이를 결정합니다. 기도의 고도가 높아지면, 예전에는 감당하기 힘들었던 환난과 시험이 발아래 놓이게 됩니다. 기도는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생의 차원을 바꾸는 능력입니다.”
■ 기도의 4대 혁명적 원리: 경험에서 언약으로
백 목사는 「기도학교 3」를 통해 기도를 가르치는 방식을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재편했다. 그가 제시하는 네 가지 원리는 기도의 정의를 새롭게 쓴다.
1. 영적 원리의 체득: 기도는 막연한 정성이 아니다. 원리를 아는 자만이 지치지 않고 성장하며, 기도의 자리를 지루한 반복이 아닌 ‘환희의 성숙’으로 바꿀 수 있다.
2. 철저한 성경적 근거: 그동안의 기도 교육이 개인적 체험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언약에 기초해야 한다. 기도의 동력은 인간의 열심이 아닌,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3. 복음적 권세의 회복: 기도는 이방의 주술처럼 신을 달래는 행위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녀 된 자들이 누리는 마땅한 ‘권세’이자 하나님의 일을 이 땅에 이루는 ‘통로’다.
4. 전 성도의 영적 생존권: 기도는 특별한 소명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영적 호흡이 끊기면 죽듯,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익히고 누려야 할 생존의 기초다.
■ 10년의 열매, 이제 전국 교회와 함께 미래로
2015년 한빛교회에서 작은 불씨로 시작된 ‘50일 기도학교’는 지난 10년 동안 전국 600여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거대한 영적 파동을 일으켰다. 5년 주기마다 발행되는 「기도학교」 시리즈는 단순한 교재를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체질을 개선하는 임상 보고서와도 같다.
백용현 목사는 발간사를 마치며 “기도하면 응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응답이 있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것”이라며, “이 책을 잡는 모든 성도가 자신의 인생 고도를 높여 하나님이 행하실 놀라운 새 일을 목도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위기의 시대를 돌파할 영적 추진력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기도학교 3」는 2026년 한국교회가 맞이할 가장 뜨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신간 「기도학교 3」 - ‘기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장.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2장. 기도는 하나님의 일이다.
△3장. 기도는 응답이 먼저 있다.
△4장. 기도는 하나님의 요청이다.
△5장.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먼저 있다.
△6장. 기도는 하나님의 계획이 먼저 있다.
△7장.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8장. 기도가 고도를 결정한다.
△9장. 기도하는 한 사람이 한 민족보다 강하다.
△10장. 하나님께 무릎 끓어야 사람에게 무릎 끓지 않는다.
△11장. 기도기 답이다.
△12장. 기도 응답은 사람의 생각을 초월한다.
△13장.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14장.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라.
△15장. 기도는 존재를 변화시킨다.
△16장, 기도는 실상이 먼저 있다.
△17장, 기도는 믿음대로 된다.
△18장. 영적인 기억력을 회복하라.
△19장. 모든 일은 먼저 기도하라.
△20장.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라.
△21장. 사람의 본성과 기도의 능력.
△22장. 기도의 가치.
△23장. 골방에서 열방을 경영하라.
△24장. 기도는 기적이다.
△25장. 절대적으로 기도하라.
△26장.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라.
△27장. 기도와 영적 분별력.
△28장. 기도로 싸워라.
△29장. 기도 응답의 기준.
△30장. 기도 응답의 과정.
△31장. 기도 응답의 경로.
△32장. 기도 응답의 목적.
△33장. 기도 응답의 확신.
△34장.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자신을 이긴다.
△35장.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시대를 이긴다.
△36장. 하나님의 음성을 항상 들어야 한다.
△37장. 기도는 영적 생존권이다Ⅰ.
△38장. 기도는 영적 생존권이다 Ⅱ.
△39장.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Ⅰ
△40장.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Ⅱ
△41장. 기도는 성령의 발전소다.
△42장. 성령의 영적인 작용.
△43장. 성령을 받았느냐.
△44장. 기도의 임계점을 돌파하라.
△45장. 육적인 본성을 돌파하라.
△46장. 기도의 저항을 돌파하라.
△47장. 기도의 진영을 돌파하라.
△48장. 기도의 한계를 돌파하라.
△49장. 기도의 현상을 돌파하라.
△50장. 기도와 영적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