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거행… “그리스도의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대전 땅 위에 평화와 소망을 밝히다”


- 백용현 목사,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가 넘치는 성탄 되기를”
- 2026년 영적 돌파를 향한 ‘24시간 기도회’ 2025년 12월 31일 저녁(9시)~2026년 병오년(丙午年), 1월 1일 저녁(9시)까지, 온전한 기도로 새해를 맞이
- 2026 청소년기도캠프가 1월 19일(월)~21일(수), 대전 한빛감리교회에서 개최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마치고 기념사진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마치고 기념사진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백용현 담임목사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백용현 담임목사

대전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는 2025년 12월 6일(토) 오후 5시, 비전센터 앞 광장에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아름답고도 경건하게 거행했다. 일찍부터 모여든 성도들은 겨울밤의 차가움을 무색하게 할 만큼 따뜻한 사랑의 분위기 속에서 성탄의 빛을 기다렸고, 예배와 찬양,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점등 순간이 어우러진 현장은 마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선물을 함께 받는 듯한 깊은 감동이 흐르는 자리였다.

■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예배의 문을 열다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 사회 - 이진현 목사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 사회 - 이진현 목사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 기도 - 이관목 장로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 기도 - 이관목 장로

점등 예배는 이진현 목사의 사회로 차분하고 은혜롭게 시작되었다. 예배의 첫 순간부터 성도들의 마음은 이미 성탄을 향한 기쁨과 감사로 가득했고, 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를 부르는 가운데 하늘의 기쁨과 땅의 환희가 함께 울려 퍼졌다.
특히 성도들의 목소리는 겨울 하늘을 가르며 하나님께 올려지는 믿음의 고백이 되었고, 그 찬송은 교회 앞마당을 잔잔하게 감싸며 성탄의 영광을 더욱 깊이 느끼게 했다.

이관목 장로는 기도를 통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두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가정과 마음에 참 평화를 주시기를 원한다”며, “우리 한빛교회가 그리스도의 빛을 품고 지역을 섬기며 복음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올려드렸다. 그의 뜨거운 기도는 성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왔고, 예배 참석자들은 고개를 숙인 채 마음 깊이 아멘으로 화답했다.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백용현 담임목사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백용현 담임목사

백용현 담임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평화로다’(눅 2:8-14)라는 제목으로 성탄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일깨우며, 교회 공동체가 감당해야 할 사명에 대해 따뜻하고도 힘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 목사는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가장 먼저 들었던 들판의 목자들 이야기를 전하며 “성탄의 시작은 찬양이었다”고 강조했다. 하늘에서 수많은 천군천사가 나타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라고 노래했던 그 순간이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울려 퍼진다는 것이다.

그는 “성탄의 첫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그 자체가 가장 큰 은혜이자 인류 구원의 출발점임을 힘주어 전했다.
백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역사는 BC와 AD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탄생이 바로 인류 구원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탄은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건입니다.”

이어 백 목사는 성탄이 가져다주는 또 하나의 축복인 ‘평화(샬롬)’에 대해 설명했다. “성탄은 단순히 즐겁고 유쾌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데서 오는 참된 평화, 세상이 줄 수도 빼앗을 수도 없는 영원한 평화가 성탄의 선물입니다.”

그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는 약속을 인용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임하는 이 평화야 말로 성탄의 진정한 기쁨”이라고 전했다.

백용현 목사는 이어 “한빛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성탄트리를 밝힐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 불빛이 지역 사회를 향한 복음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2025년 성탄절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참된 평화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덧붙였다.

■ 찬양으로 드린 성탄의 기쁨… “기쁘다 구주 오셨네”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거행하고 기쁨의 박수로 축하하는 교인들 모습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을 거행하고 기쁨의 박수로 축하하는 교인들 모습

말씀 후 이어진 찬송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는 예배의 분위기를 성탄 축제의 기쁨 속으로 이끌어 갔다. 성도들은 밝은 표정으로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주는 기쁨과 감사, 그리고 새로운 삶의 기대를 노래로 고백했다.
찬양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교회 앞마당은 마치 천군천사가 함께 찬양하는 듯 벅찬 감동의 분위기로 물들었고, 성탄을 향한 교회의 마음은 더욱 하나로 모아졌다.

백용현 목사의 축도가 이어지며 예배는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백 목사는 “성탄의 평화가 모든 가정, 모든 일터, 그리고 우리 교회와 대전 지역에 가득하길” 기도하며 참석한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했다.

■ 성탄트리 점등식… “어둠을 밝히는 빛, 희망을 밝히는 교회”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를 진행하는 이진현 목사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예배를 진행하는 이진현 목사

예배가 끝나고, 많은 이들이 기다린 점등식의 시간이 찾아왔다. 성도들은 비전센터 앞 트리 주변에 둘러서 밝게 켜질 성탄의 빛을 기대했다.
사회자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3, 2, 1!”이라는 함성이 터지자, 성탄트리는 환하게 빛을 발하며 장엄한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찬란한 LED 조명들이 층층이 쌓여 올려진 듯한 트리는 겨울밤 하늘을 환하게 밝히며, 마치 어둠 가운데 오신 예수님의 광채를 상징하는 듯 은혜로운 빛을 발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이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번졌고, 많은 이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가족과 함께 온 성도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참 아름답다”, “올해 성탄은 더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감격을 표현했다.

특히 한빛교회는 이번 트리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에 세워, 교회 출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든지 트리를 보며 마음의 위로와 따뜻함을 얻도록 배려했다. 트리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교회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빛의 공동체’로 서고자 하는 신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짧은 점등식이었지만, 광장을 밝힌 트리 불빛은 성도들의 마음속에 ‘영광’과 ‘평화’라는 성탄의 본질을 깊이 새기게 했다. 한빛감리교회는 내년 1월까지 트리 점등은 계속된다.

한편, 대전 한빛교회는 2026년 영적 돌파를 향한 ‘24시간 기도회’ 2025년 12월 31일 저녁 9시부터 2026년 병오년(丙午年), 1월 1일 저녁 9시까지, 온전한 기도의 시간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또한, 2026 청소년기도캠프가 1월 19일(월)~21일(수), 대전 한빛교회에서 개최된다.

■ 함께 나누는 성탄의 기쁨…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백용현 담임목사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시간에 말씀을 전하는 백용현 담임목사

점등식 후 성도들은 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성탄의 기쁨을 마음껏 나눴다. 사진 속 밝은 얼굴들은 성탄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증언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장면이 되었다.

한빛교회는 이번 점등식을 통해 “성탄의 빛은 교회 울타리 안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지역과 사회, 그리고 이 나라의 모든 이들에게 흘러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교회는 앞으로 대전 지역을 위한 섬김, 이웃을 위한 나눔, 다음 세대를 위한 사랑의 실천을 계속해서 이어가며, 성탄의 빛이 삶의 현장에서도 밝게 비치도록 다양한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성탄의 빛으로 시작된 2025년 겨울, 복음의 기쁨이 더 깊어지다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마치고 기념사진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마치고 기념사진

성탄트리의 환한 불빛은 겨울밤을 비추며, 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을 은혜의 흔적을 새겼다.
빛나는 트리는 앞으로도 매일 밤 대전의 거리와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성탄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나가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리라 기대된다.

대전 한빛교회 비전센터 앞에 환하게 켜진 이 트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는 상징을 넘어, 하나님이 여전히 이 땅 가운데 역사하고 계심을 보여주는 밝은 증거였다. 한빛교회는 앞으로도 이 빛을 품고 지역을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평화를 전하는 교회로 굳건히 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은 단지 하나의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그것은 믿음의 공동체가 함께 밝힌 ‘희망의 선언’이자, 어둠을 밝히는 그리스도의 빛이 오늘도 여전히 이 땅에 살아 역사하고 있음을 선포하는 신앙의 고백이었다.

▲대전 한빛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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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빛감리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식 -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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