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오신 그리스도, 어둠을 밝히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을 열어


- 예배와 찬양으로 드린 성탄축하의 밤, 다시 세상으로 빛으로 오신 예수
- 백용현 목사, "성탄은 단순한 기쁨의 날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역사 가운데 성취된 영광의 날"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말씀을 선포한 백용현 목사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말씀을 선포한 백용현 목사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사회 - 하성진, 백한나 교사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사회 - 하성진, 백한나 교사

▲2025년 대전 한빛감리교회, 성탄 축하의 밤, 일시: 25.12.21, 7시20분

대전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는 2025년 12월 21일(주일) 오후 7시, 본당에서 ‘성탄축하의 밤’을 열고, 세상 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배와 찬양으로 경건히 기념했다.
대림절의 기다림을 지나 맞이한 성탄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도들은 화려함보다 경건함으로, 소리보다 침묵과 기도로 주님의 오심을 맞이했다. 성탄트리 위에 세워진 십자가에서 퍼져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무대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가장 낮은 자리로 오신 그리스도의 길을 상징하며 예배당 전체를 성탄의 신비로 물들였다.

■ 묵상과 기도로 시작된 성탄예배

성탄축하의 밤은 마라나타의 경배와 찬양으로 먼저 축하의 밤을 맞이했다. 조용한 묵상과 기도로 하성진, 백한나 교사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성도들은 자리에 앉아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한 해의 끝자락에서 자신을 낮추어 이 땅에 오신 주님 앞에 마음을 준비했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말씀을 선포한 백용현 목사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말씀을 선포한 백용현 목사

대전 한빛교회, 성탄 축하의 밤을 통해 구원의 기쁨과 샬롬을 선포하다
대전 한빛교회(담임 백용현 목사)는 성탄을 맞아 온 교회가 함께 모이는 성탄 전야축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 지닌 참된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백용현 목사는 누가복음 2장 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 중에 평화’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며, 성탄은 단순한 기쁨의 날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역사 가운데 성취된 ‘영광의 날’임을 힘있게 전했다.

백 목사는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 개인에게 기쁨이 되는 사건이지만, 동시에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시작되고 완성된 결정적인 순간”이라며, “그 구원이 성탄을 통해 역사 속에 드러났기에 이 날은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천사들의 찬송처럼 성탄은 인간의 공로가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속에서 이루어진 구원의 선언이라는 것이다.
이어 ‘사람들 중에 평화’에 대해 설명하며, 성경에서 말하는 평화는 단순한 감정적 안정이나 갈등의 부재가 아니라 ‘샬롬’의 회복이라고 전했다. 백 목사는 “샬롬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놓여 있던 장벽이 무너지고, 깨어졌던 관계가 회복되는 상태를 의미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우리가 하늘나라 백성으로 확정되는 사건이며, 그로 인해 인간에게 진정한 평화가 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구원이 없는 인간은 근원적인 불안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다”며, “성탄은 그 불안을 끝내고, 존재의 깊은 자리에서부터 우리를 평안케 하는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전했다. 성탄은 일시적인 위로가 아니라, 삶의 근본을 새롭게 하는 구원의 평화라는 메시지였다.
이날 성탄 전야축제는 교회학교 아동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준비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각 부서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순서 속에서 한빛교회 성도들은 성탄의 영광과 평화가 이 땅과 모든 가정 위에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한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전야제의 시작과 함께 성도들은 “하나님께 영광, 사람들 중에 평화”라는 성탄의 선포를 마음에 새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 다시 살아 역사하기를 함께 고백했다. 대전 한빛감리교회 성탄 전야축제는 구원의 은혜와 참된 샬롬을 온 교회가 함께 누리는 거룩한 성탄의 밤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 세대가 함께 드린 찬양의 제사와 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이후 이어진 성탄축하의 밤은 전 세대가 함께 드리는 찬양과 고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교회학교 영아부의 성탄절 메들리로 본격적인 축하의 밤을 시작했다. 유아부 5-6세 1, 2, 3, 4, 5!, 크리스마스댄스(율동), 유아부 7세의 주님을 만나요(율동), 기쁘다 구주오셨네, 하나님의 증력을 알고 있니, 성령님 환영합니다, Thank you my jesus, 아동부 1-2학년 나와서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렸다. 아동부 3-4학년은 기쁜소식(율동)으로 아동부 5-6학년은 왕이 나섰다, 커다란 별(합창, 율동)으로 축하의 무대를 보여주었다. 중등부가 나와서 예수님 생일 3단 콤보(중창, 꽁트, 워십)으로 축하을 전하고, 예수님 제발 따라오지 마세요, Amen(스캇 드라마, 워십)으로 축하의 무대를 선하했다.
마지막 순서로 청년부가 저기 저 별이(합창)으로 축하의 밤 순서를 마치고, 백용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어린이들의 찬양과 율동은 가장 순수한 믿음의 언어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노래했다.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는 예배당에 따뜻한 미소와 감동을 안겼으며, 성도들은 성탄의 기쁨이 다음 세대 안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중등부와 고등부, 청년부의 찬양은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고민과 결단을 담아 올려드리는 고백의 무대였다. 단순한 공연이 아닌, 주님을 따르겠다는 삶의 헌신이 찬양 가운데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찬양은, 교회가 단절이 아닌 신앙의 계승 위에 서 있음을 보여주는 거룩한 증언이었다. 그러나 예배는 끝났어도, 성도들은 빛의 자녀로 세상 속에 파송된 순례자로서 각자의 삶의 자리로 나아갔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포스터 및 순서지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포스터 및 순서지

■ “보여주는 행사 아닌, 하나님께 올려드린 예배”

이날 대전 한빛교회의 성탄축하의 밤은 화려한 연출이나 박수보다, 예배의 본질과 성탄의 신비에 집중한 자리였다. 모든 순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로 드려졌고, 성도들은 성탄의 기쁨과 함께 다시 살아갈 신앙의 방향을 확인했다.
대림의 기다림을 지나 성탄의 기쁨으로, 그리고 다시 사명의 자리로 2025년 성탄의 밤, 대전 한빛감리교회에서 드려진 이 거룩한 성탄축하의 밤은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성도들의 심령에 새겨지며, 이 땅 가운데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진심으로 기다리는 시간이었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감리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감리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감리교회 성탄축하의 밤
▲대전 한빛교회 성탄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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